Hot Issue culturehunter 2017. 7. 27. 13:00
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 아래 대한민국 최고의 셀러브리티에서 평범한 소길댁으로 돌아간 효리가 민박집을 열었다. 이번 주로 5회를 마친 Jtbc의 은 시청률 7.211%를 찍었다. 매회를 거듭할 때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 집은 성공적인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. 결혼 후 베일에 싸여 있던 셀러브리티 부부의 최초의 일상 공개, 2만명이 넘는 일반인 신청자 중 간택된 특별한 스토리를 가진 게스트, 먹방이나 미션 과제 없는 순수한 관찰예능 리얼 버라이어티 컨셉에 힐링 트렌드를 반영한 웰빙 프로그램으로 시작부터 화제를 모은 은 26일 한국갤럽이 발표하는 방송 선호도 2.2%를 기록,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0위권 안에 최초 진입했다. 그러나 이런 좋은 대내외적 이미지에도 불구, 최근 출연 게스..